지금까지 나온 대박 종목들을 또다시 언급할 필요도 없다. 한일이화는 연일 급등 행진으로 200%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불과 며칠 만에 후너스는 50% 이상 단기 폭등했다. 잡는 종목들마다 상한가, 연속 급등 랠리가 나오는 이 마당에 한번도 이런 폭등 수익을 잡지 못했다면 지금 똑똑히 듣기 바란다.
그 동안 그리스 사태로 급락한 대형주들의 기술적 급반등세가 완성됐다. 이제 수급은 새로운 먹이를 찾아서 야수처럼 몰려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전략은 자명하다. 그 동안 철저히 소외됐던 코스닥 개별주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대박 수익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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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필자가 추천하는 동사는 국가 기간산업인 IT, 태양광에서 필수 장비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이며, 이 시장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지는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수년 이내 50조원 이상 시장 규모로 폭증할 것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소형 전지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전기차가 출시되면 2차전기 시장까지 상상도 하지 못하는 큰 시장이 열린다.
삼성과 LG가 10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결정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투자시기이며, 지금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삼성과 LG가 동사에 대해서 똑같이 긴급 라인 증설을 요구했다. 앞으로 수요가 얼마나 늘어날지 이 사실 하나로도 알 수 있다.
말이 100조원이지 1년 동안 풀리는 돈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이제 종목들 중 수혜를 받을 종목들은 눌림목 조차 주지 않고 계속 밀고 올라가는 흐름이 나올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눌림목으로 작년 젬백스 500%, 자티전자 400% 급등의 초기 국면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에 필자도 흥분을 감출 수 없다.
다시 한번 목이 터져라 강조하지만, 동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IT뿐 아니라 POSCO까지 발주를 준비중이다. 여기에 국내 대기업 측에서도 동사에게 물량 확보를 긴급 요청하면서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적은 작년 규모를 뛰어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넘어설 것이 거의 확실시 된다.
과거 기아차와 STX조선해양을 날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세력이 이 종목을 매집 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크게 한판 벌이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과연 어디까지 급등을 시킬지 예상도 못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기 바란다. 지금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종목 중에서, 기업 내용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갈아타서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 만이 지금까지의 손실을 수익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기회는 많지 않다.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될 수 있는 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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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인지컨트롤스, 국영지앤엠, 젬백스, 부스타, 코오롱플라스틱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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