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창천 온라인은 조이맥스의 GSP가 구축된 전 세계 180개국에서 약 20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글로벌 포털 조이맥스 닷컴을 통해 다국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김남철 조이맥스 대표는 “조이맥스가 보유한 유통망과 마케팅 등의 경험을 토대로 창천 온라인 등 위메이드 게임들을 월드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게임 산업 규모를 확대 및 해외 서비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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