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진단검사의학과 차장이 한독약품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제정한 ‘제16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성만 차장은 ‘수술 전 혈소판 기능 검사를 위한 PFA-100의 임상적 이용’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독학술상 시상식은 2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