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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장으로 휴가 오케이] 현대카드, M포인트로 여행경비 아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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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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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현대카드 고객들은 M포인트를 항공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하는 등 실속있는 항공혜택을 통해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30 M포인트를, 아시아나항공은 20 M포인트를 1마일리지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항공 마일리지 교환은 현대카드 더 블랙과 더 퍼플 회원이라면 연간 최대 5만마일, 그 외 M포인트가 적립되는 현대카드 회원은 연간 최대 2만마일까지 가능하다.
 
플래티넘2 시리즈 이상 현대카드를 소지한 고객의 경우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10개국을 방문할 경우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현대카드의 원스톱 해외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해외 주요 국가에서 실시하는 ‘혜택가맹점 할인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다.
 
일본 도쿄의 나리타 공항, 태국 방콕의 수완나품·푸켓·치앙마이 공항, 홍콩 국제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국제공항, 필리핀 마닐라 등 5개국의 주요 공항 및 도심면세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최대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에 나가기 전에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최대 10% 할인, 인천공항 내 면세점 최대 15%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인천공항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현대카드 에어라운지에서는 폴딩형 트래블백을 증정하며, 여행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카드 프리비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을 예약한 후 24시간 내 결제하면 최대 12%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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