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단은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위치한 필리핀.에티오피아.프랑스.터키 등 UN참전비를 방문,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UN참전기념비 순례행사는 1975년 시작돼 매년 6월마다 열리고 있으며, 연인원 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보훈지청은 22일부터 사흘동안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와 함께 UN참전국 참전기념비 순례행사를 열고 있다.
순례단은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위치한 필리핀.에티오피아.프랑스.터키 등 UN참전비를 방문,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UN참전기념비 순례행사는 1975년 시작돼 매년 6월마다 열리고 있으며, 연인원 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순례단은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위치한 필리핀.에티오피아.프랑스.터키 등 UN참전비를 방문,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UN참전기념비 순례행사는 1975년 시작돼 매년 6월마다 열리고 있으며, 연인원 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