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은 23일 의원동산 사랑재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각 상임위ㆍ특위 위원장 및 간사 등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기로 했다.이날 오찬에는 박 의장을 비롯해 정의화ㆍ홍재형 부의장, 여야 원내대표, 18개 상임위ㆍ특위 위원장과 간사, 권오을 사무총장, 유재일 국회도서관장, 심지연 국회입법조사처장, 주영진 국회예산정책처장 등이 참석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