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LG-넥센)과 부산 사직구장(롯데-두산), 광주구장(KIA-SK)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오후 5시 현재 대구구장(삼성-한화)에는 비가 그쳐 경기를 할 수 있다고 KBO는 덧붙였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