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사직·광주 프로야구 경기 우천 취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22 17: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LG-넥센)과 부산 사직구장(롯데-두산), 광주구장(KIA-SK)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오후 5시 현재 대구구장(삼성-한화)에는 비가 그쳐 경기를 할 수 있다고 KBO는 덧붙였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