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포레스터’ 아이패드로 본다

  • 후지중공업, 포레스터 앱 영문 버전 내놔

스바루 포레스터 아이패드용 앱 (스바루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스바루코리아가 자사 크로스오버차량(CUV) ‘포레스터’를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을 내놨다.

일본 스바루자동차 제조사인 후지중공업에서 선보인 이 앱에는 박서엔진, 대칭형 AWD 시스템 등 스바루 특유의 차량 특징과 차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360도 사진 슬라이드 등을 서비스 한다. 원하는 내·외관 색상을 입혀볼 수도 있다.

다만 영문으로 서비스 되며, 한글 버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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