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미친인맥 화제 "김혜수·한혜진·유민까지…놀라워"

  • 홍석천 미친인맥 화제 "김혜수·한혜진·유민까지…놀라워"

 
▲ 엄지원·홍석천·한혜진·유민·윤손하 [사진=홍석천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방송인 홍석천(40)이 화려한 인맥을 과시해 화제다.

홍석천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내 동생들 이태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음식점을 찾은 배우 엄지원, 한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예쁜 내 동생들"이라며 탤런트 유민, 윤손하와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배우 김혜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석천의 일명 '미친 인맥' 사진에 네티즌들은 "미녀 배우들만 모였네요", "다음엔 또 어떤 분이 나올까?",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김혜수(왼쪽)·홍석천 [사진=홍석천 트위터]


shor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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