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26일까지 서울시와 함께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무역센터점에 버스손잡이를 열매처럼 꾸민 ‘에코트리’를 설치 및 전시한다. 자가용 이용을 줄이면 배기가스 배출량이 줄어 나무를 보호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여름 세일을 맞아 같은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교통카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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