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스와로브스키의 뮤즈되다!!

[구하라/사진=스와로브스키]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가수, MC, 배우까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가 스와로브스키의 뮤즈로 선정되었다.

구하라는 스와로브스키의 브랜드 데이인 ‘스완데이(Swan Day)’를 기념하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구하라/사진=스와로브스키]

이번 촬영에서 구하라는 ‘스완 펜던트’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완 펜던트는 10여 년 간 국내에서만 10만여 개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스와로브스키는 스완 펜던트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년부터 7월 22일을 ‘스완데이’로 지정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는 한국에서 제일 먼저 ‘스완 이어링’과 ‘스완 브로치’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