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울산, 거제, 여수, 서산, 곡성, 평택, 동해 등 7개 비축센터의 8개 지역아동센터, 15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직업체험, 치즈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일정으로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킴으로써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 국영석유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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