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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사진 = 마리끌레르]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이승연의 망사패션이 누리꾼의 화제에 올랐다.
이승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에서 망사패션을 선보이며 40대의 나이와 아이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연은 망사 스타킹 위에 섹시한 검정 원피스형 수영복과 검정색 가죽 재킷으로 강하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이승연은 이번 촬영을 위해 4㎏을 감량했다는 후문.
이승연의 망사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40대 맞나?", "20대라 해도 믿을 몸매", "몸매관리 비법 좀",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 등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의 MC를 보면서 2개월 동안 매일 4시간씩 운동하며 6㎏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lee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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