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가방 다른 느낌> 이다해 vs 민효린, 그녀들이 선택한 가방은?

  •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이다해 vs 민효린, 그녀들이 선택한 가방은?

[민효린/사진=KBS 드라마 ‘로맨스 타운' 캡처]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최근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다해와 KBS 수목 드라마 ‘로맨스 타운’ 민효린이 같은 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사진=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캡처]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라 역으로 열연 중인 이다해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커리어 우먼답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 룩을 선보이고 있는 반면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장다겸 역을 열연 중인 민효린은 통통 튀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풋풋한 20대 여성 룩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다해와 민효린이 함께 착용한 미니 백은 훌라(FURLA)의 플로렌스(FLORENCE)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번 시즌 비비드한 컬러 백의 유행에 발맞춰서 매장에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일으켰는데, 러블리하고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원피스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미니 사이즈로 가볍게 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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