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다시 뜬 '렉서스'..가장 고장 적은 차 '1위'

  • LS 2년 연속 품질문제 최소 모델

렉서스 LS(한국토요타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한국토요타(대표 나카바야시 히사오)는 렉서스 브랜드가 미국 J.D.파워에서 실시한 ‘2011 신차 품질평가(IQS)’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1990년 첫 모델 출시이래 J.D.파워에서 13번이나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는 ES350, GS, GX 460, LS460 등 4개 모델이 각 차종 신차품질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LS모델의 경우 전 차종을 통틀어 가장 품질결함이 적은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되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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