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총괄뉴스부)부동산을 가지고만 있으면 재산 증식이 되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 이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수익을 창출해내는 부동산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수도권에서 대형 평형대는 여전히 찬밥이다. 건설사들이 미분양 해소에 눈코뜰새 없다. 반면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등 소형 주거시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1~2인 가구 증가와 정부의 도심 소형주택 공급 정책과 맞물려 이들 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완만한 상승기를 탈 때까지는 2억원대 이하의 소형 주택부동산으로 투자 범위를 좁히는 것도 좋다고 조언한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투자 가능한 주거용 부동산이 틈새 상품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얘기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주요 수요자는 30대 안팎의 직장인, 대학생,1~2인 가구 등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을 좌우하는 건 입지가 첫번째다. 안정적인 임차인을 확보하는 게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아서다. 유동인구가 많아 수요층이 두터운 역세권,대학가,업무시설 밀집지역 등을 선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주)나이아가라 건설이 인천 주안역 앞에 신축 분양중인 주안 네오빌 3차(http://blog.daum.net/eronsky )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 볼만한 미래형 소형 아파트이다. 주안네오빌3차는 지하철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인(예정) 주안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영등포 진입이 30분내로 가능하며, 인천시내버스 노선의 80%가 경유하는 지역으로 대중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곳이다. 또한 보건소, 구청, 대형병원, 쇼핑몰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인하대, 인천대, 인하공전, 재능대 등 11개 대학이 10분이내 거리에 위치해 공실이 거의 없어 임대 사업 입지로는 최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4년에 아시안게임의 개최를 대비해 구도심개발을 진행하는 중심부에 주안네오빌이 위치해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 이다.
(주)나이아가라 건설은 1차 역곡 네오빌, 2차 김포사우에서 시공능력을 검증 받아 100% 분양 완료 하였다. 주안 네오빌 3차는 지하2층~지상 12층 신축(도시형생활주택 99세대, 오피스텔 16실)으로 이미 골조 공사가 완료되어, 올해 10월경에는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 시공사의 부실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분양계약자의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안정적 재무구조와 공사 진척도등은 투자자가 꼼꼼히 확인해 보아야 할 중요한 사항이다.
특히, 금번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에는 분양자를 위한 특별혜택으로 계약금 10%만 지급하면중도금 60%를 제1 금융권 융자로 진행하여, 실 투자금은 2,000만원대에 10% 이상의 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세탁기, 에어컨, 쿡탑, 신발장, 붙박이장등 모든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주택 임대 사업자 등록시 취등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취등록시 법무사비용을 전액회사가 부담하고, 입주후 1년간 세무처리에 대한 편의도 회사가 제공하며, 대한주택보증(주) 보증서가 발급되어 책임 준공의 혜택도 누릴수 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주택 임대 사업시 양도세와 종부세 세제지원을 3가구 7년 보유에서 3가구 5년 보유로 완화한 바 있다.
분양문의 : 032-875-3972
http://blog.daum.net/ero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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