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회 '미스월드' 중국본선에 들어갈 톈진미녀들 탄생




제 61회 '미스월드' 중국본선을 앞두고 26일 톈진(天津) 미인대회가 진완광장(津灣廣場)에서 열린 가운데 톈진공업대학교 출신 왕멍(王萌)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녀는 2,3등을 획득한 자오쟈바오(趙佳寶) 및 쩡신루(鄭心茹)와 함께 다가올 '미스월드' 중국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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