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국내 건설 기술 용역 산업의 칸막이식 업역 규제와 사업 수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연·관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토론할 예정이다.
실제 국내 건설기술 용역 산업의 해외시장 시장점유율은 0.5%에 불과할 정도로 낙후된 실정이다.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해외시장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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