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목동 전시장 신규 개설

  • 전국 21개 공식 전시장 및 23개 서비스 센터 확보

목동 전시장 내부(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양천구 신정동에 목동 전시장을 새롭게 개설한다.

이번 목동 전시장은 총 면적 331㎡규모이며, 최대 5대 차량의 전시가 가능하다. 차량 전시장과 함께 고객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등도 함께 구성돼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목동 전시장 개설로 전국에 총 21개 공식 전시장 및 23개 공식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