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생명, 3色 플랜으로 맞춤형 생애설계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필요성이 다양화되면서 동부생명의 ‘무배당 베스트 플랜 더 톱(Best Plan The Top) 변액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동부생명은 최근 건강과 사망, 연금은 물론 자유로운 입출금까지 보장하는 맞춤형 생애설계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자 이달부터 더블종신보험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보장 강화형, 수익 강화형, LTC(장기) 보장형 등 총 3가지 플랜을 제공한다.

보장 강화형은 이름 그대로 보장 기능이 두 배로 강화된 상품이다.

사회 활동기에는 가족들을 위해 사망 보장을, 노령기에는 의료비를 포함한 건강 보장을 각각 2배 보장 받을 수 있다.

수익 강화형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변액 기능을 활용해 필요 시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하고 노후자산을 축적할 수 있다.

LTC 보장형의 경우 LTC 보장 기능을 통해 노후 생활비와 간병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또 더블종신보험은 유니버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의 경제적 형편에 따라 보험료 납입 유예나 추가 납입, 긴급자금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예정 이율은 5.5%로 기존 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특히 연금 전환 시에는 가입 시점 보험요율을 그대로 적용해 연금 지급액이 상승한다.

이밖에 실손 의료비 특약을 포함한 25가지 특약에 가입하면 폭 넓은 추가 보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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