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후 네번째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윤상직 1차관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공동으로 주관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해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는 부대행사를 통해 임진에스티(충북 충주), 유니듀(충북 청원), 이피아이(전북 김제), 일심글로벌(경북 경산), 아이리얼(부산) 등 5개 지방기업에 대한 IR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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