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에는 대장간마을 공연장에서 국악콘서트 ‘여민락’을 무대에 올린다.
또 30일에는 수박·막걸리 빨리먹기 대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매주 주말에 대장장이 시연을,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국악소공연 및 막걸리시음회를 열 계획이다.
구리시홈페이지(www.guri.go.kr)을 참고하거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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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고구려대장간마을은 오는 7월 한달동안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한다.
내달 9일에는 대장간마을 공연장에서 국악콘서트 ‘여민락’을 무대에 올린다.
또 30일에는 수박·막걸리 빨리먹기 대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매주 주말에 대장장이 시연을,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국악소공연 및 막걸리시음회를 열 계획이다.
구리시홈페이지(www.guri.go.kr)을 참고하거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3)로 연락하면 된다.
내달 9일에는 대장간마을 공연장에서 국악콘서트 ‘여민락’을 무대에 올린다.
또 30일에는 수박·막걸리 빨리먹기 대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매주 주말에 대장장이 시연을,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국악소공연 및 막걸리시음회를 열 계획이다.
구리시홈페이지(www.guri.go.kr)을 참고하거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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