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파리바게뜨가 제주도에서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한 ‘제주 수제요거트(YOGU:T)’를 출시했다.
제주도에서 최초로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탄생한 ’제주 수제요거트‘는, 자연 방목한 젖소의 원유를 9시간 동안 친환경 수제공법으로 살균, 발효한 제품이다.
특히 자연 수제 공법을 고수해 일 1000개만을 한정 생산해 프리미엄 요거트를 지향한다.
가격은 3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