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아주경제신문 히트상품 선정> 오메가3 전세계 1위 브랜드 “MEG-3”제품

간편하게 하루 1캡슐로 EPA&DHA 710mg 섭취

오메가 3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세계적인 품질의 오메가3 제품을 선보였다. 비타민하우스가 출시한 ‘멕3’는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메가3 No.1 브랜드로 국내 론칭 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비타민하우스(www.vitamin-house.com)의‘멕3(MEG-3)’는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 3 제품으로, 간편하게 하루 1캡슐로 EPA&DHA 710mg(홈쇼핑 방송상품 중 최고 함량)을 섭취할 수 있다. 안정성이 검증된 최고의 프리미엄 원료가 사용됐고 고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연질 캡슐 형태로 목 넘김이 좋다.

특히‘멕3(MEG-3)’는 2008년부터 3년에 걸쳐서 오메가-3 부문 Awarded Wellness Foods Readers Choice Award를 받았을 정도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다. 멕3의 오메가-3는 남태평양 청정해역의100% 자연산 작은 물고기로 만들어 원료의 깨끗함과 안전함을 강화시켰고, 원료에서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는 생산 시간을 줄였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다.

비타민E성분 함유로 핵심 영양소의 손실도 최소화했다. 또한GOED(EPA&DHA 오메가3 국제기구) 기준 적합 원료를 사용하며 전세계에서 미국식약청(FDA)이 유일하게 인증하는 USP등급의 고품질 오메가3이기도 하다.

추광엽 비타민하우스 총괄운영본부장은 "오메가3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관의 건강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며 "이젠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을 감동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