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하이마트가 상장한다고 전했다.
1987년 설립된 하이마트는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최대주주 유진기업은 지분 38.7%를 보유하고 있다. 선종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2명도 25.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2010 회계연도 매출 3조467억원, 순이익 106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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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하이마트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28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하이마트가 상장한다고 전했다.
1987년 설립된 하이마트는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최대주주 유진기업은 지분 38.7%를 보유하고 있다. 선종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2명도 25.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2010 회계연도 매출 3조467억원, 순이익 1065억원을 달성했다.
28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하이마트가 상장한다고 전했다.
1987년 설립된 하이마트는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최대주주 유진기업은 지분 38.7%를 보유하고 있다. 선종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2명도 25.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2010 회계연도 매출 3조467억원, 순이익 106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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