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국인, 대만 개인여행길 뚫렸다



중국인의 대만 개인 여행이 28일 전면 개방한 가운데 상하이 푸둥(浦東) 공항에서 대만으로 출발하는 첫 관광객이 들뜬 마음으로 수속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대만으로 관광을 떠난 관광객은 총 68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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