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장기기증, 결식아동 등을 돕는 '사랑Plus체크카드' 판매로 조성된 포인트 적립금 5000만원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Plus체크카드'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발생된 포인트의 10%를 적립해 적립금액을 공익단체에 기부하는 상품이며,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 5000만원은 카드 이용고객이 적립한 4000만원과 기업은행 후원금 10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