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29일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대구은행은 오는 29일 본점 강당에서 대구시, 금융감독원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 및 설명회'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자산관리 전략과 희망을 키우는 가족경제 노하우' 강좌를 여는 것을 비롯해 재무상담 및 노후설계, 소액금융 지원, 새희망홀씨 대출, 미소금융, 개인회생 및 파산제도, 햇살론 및 각종 특례보증 등을 상담해 준다.
 
대구은행은 재무설계 전문가와 전문 세무사,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설계 전문 상담사도 배치해 노후와 자산관리 설계를 돕기로 했다.
 
상담을 원하면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 119서비스, 한국이지론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현장에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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