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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 [사진 = 엔씨소프트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엔씨소프트 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이 박영태(52) 전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를 영입했다.
엔씨소프트는 2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전 롯데 수석코치 박영태 씨를 코칭스태프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 씨는 엔씨소프트의 연고지에 위치한 마산상고(현 용마고)를 졸업하고 부산 동아대학교를 거쳐,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롯데자이언츠에서 내야수로 활동했다. 이어 1993~2010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 수석코치, 2군 감독을 역임하는 등 18년간 롯데 자이언츠의 코칭스태프로 몸담았다.
엔씨소프트 야구단은 박 씨의 코칭스태프 내 보직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스카우트팀과 조를 이루어 선수 선발을 위한 2군 선수 파악 업무부터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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