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복고패션 인터넷 화제…누리꾼 "조여정 동안, 황신혜 수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30 08: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조여정 복고패션 인터넷 화제…누리꾼 "조여정 동안, 황신혜 수준"

▲조여정 [사진 = 조여정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조여정이 트위터를 통해 복고패션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화제의 인물에 올랐다. 

조여정은 27일 트위터에 "드라마 회상신 찍는데 스태프들이 영화 '써니' 같다고 웃는다"며 "오늘도 빨리 다 찍고 방송 볼 수 있어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모습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의 조여정은 화이트 토트 프린트가 들어간 빨간색 셔츠와 블루진 소재의 롤업 멜빵바지를 매치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린 모습이다.

조여정의 복고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칠공주 중 한 명 같다", "방무제 미모 인증이다", "'써니' 멤버로 손색이 없다", "토트무늬가 정말 잘 어울린다", "언니 초절정 깜찍돋네요", "선우인영의 예전 모습??"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선우인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