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277억원 규모 주식워런트증권(ELW) 9종을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ELW는 하이닉스·삼성전자·LG디스플레이·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콜 워런트 7종과 풋 워런트 2종으로 구성돼 있다.일반투자자들은 상장일인 30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주식파생운용부(02-2004-9235)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