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의료지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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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차 UN세계검찰총장회의’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병원은 전담의무실을 설치하고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해 회의에 참가한 세계 100여개국 검사들의 건강을 챙기고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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