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연인, 돈스파이크 '외조남' 등극, "최고의 가창력! 장연주 콘서트 와 주세요. 굽신굽신"

  • 장연주 연인, 돈스파이크 '외조남' 등극, "최고의 가창력! 장연주 콘서트 와 주세요. 굽신굽신"

▲돈스파이크 [사진=돈스파이크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연인인 가수 장연주가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돈스파이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연주 콘서트 화이팅! 내일 깜짝 게스트로 마이브라더! 솔리드의 조한형! 아이리시음악의 대가 김현보 형님 그리고 hello 피아노연주… 무엇보다도 최고의 가창력!!! 장연주의 숨겨진 모습과 새로워진 무대를 보러와주셔요. 굽신굽신"이라는 글을 올리며 연인 장연주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장연주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혜화동 '더굿씨어터'에서 콘서트 '아무도 모르는 10년'을 열고 관객을 만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돈스파이크가 전체 편곡을 담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1일 나얼과 함께 작업한 '헬로(Hello)'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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