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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SK텔레콤 사옥에서 LTE 상용화를 기념하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진우 SK텔레콤 플랫폼 사장, 배준동 Network CIC 사장 등이 참석해 LTE 상용화 준비를 위해 노력한 구성원을 격려하고 LTE 시대에도 SK텔레콤의 명성에 걸맞는 완벽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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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 상암동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센터에서 이상철 부회장, 이정식 부사장, 강문석 부사장, 고현진 부사장, 김철수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4G LTE 상용서비스 전파 발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오랜 기간 고생한 임직원들의 아픔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임직원들이 혼연일치해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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