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최종 청약경쟁률 290.07대 1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최종 청약경쟁률 290.07대 1을 기록했다.

1일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은 배정주식수 40만주에 대해 1억1602만6940주 청약이 들어와 최종 청약경쟁률 209.0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6만5000원으로 청약증거금으론 3조7708억7555만원이 몰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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