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최종 청약경쟁률 290.07대 1을 기록했다. 1일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은 배정주식수 40만주에 대해 1억1602만6940주 청약이 들어와 최종 청약경쟁률 209.0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6만5000원으로 청약증거금으론 3조7708억7555만원이 몰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