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간 혼연일체 된 이색적인 명예퇴직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서장 김춘섭)는 지난달 30일 청사 호수마루에서 일선경찰서 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롭게 경찰생활 31년을 마감하는 이원희 일산서 생활안전과장의 특별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원희 과장은 재임 중 덕망과 실력을 두루 갖춘 소신있는 경찰관으로 많은 직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아 아쉬움이 더욱 컸다.



이날 명예퇴임식에는 일상적이고 형식적인 퇴임식에서 벗어나 일산경찰서 각 과장들과 전 일산서 직원들이 한마음이 돼 기타와 트럼펫 연주, 합창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공연식 행사로 화제를 모았다.

이원희 과장은 무사히 경찰생활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들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모든 공로를 직원들에게 돌리는 등 평소 일산서 선·후배·동료 직원 간 소통과 단합된 분위기를 엿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한편 퇴임식 후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수박등 과일을 준비해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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