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속 ‘럭스남’으로 거듭난 장혁, 자신만의 운동 비법 소개에 남성들 관심 집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02 13: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한밤의 TV연예’ 속 ‘럭스남’으로 거듭난 장혁, 자신만의 운동 비법 소개에 남성들 관심 집중

[사진=SBS ‘한밤의 TV연예’캡처/제품=Gc워치]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럭셔리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거듭난 이른바 ‘럭스남’ 장혁의 몸매 관리 비법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에 진행됐던 장혁의 시계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평소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장혁이 자신만의 운동방법을 소개했던 것. 10Kg의 아령을 가뿐히 들고, 절권도의 여러 운동 동작을 선보여, 그 이후 장혁의 운동법, 장혁 아령, 장혁 시계 등 관련 검색어가 오르내리기도 했다.

장혁은 스타 시크릿이라는 코너에서 슈트 안에서도 빛나는 명품 근육의 비법을 소개했는데, 장혁의 탄탄한 팔근육과 그와 어우러진 손목 시계 또한 남성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장혁의 시계는 ‘Gc워치’의 ‘Gc-3 Chrono 시리즈’로 독특한 베젤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한편, 장혁은 Gc워치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성공한 남자, 그 남자의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마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