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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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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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국립암센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지난 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단은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항암신약으로 개발하는 업무를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종효 R&D특허센터 소장, 전후근 가톨릭암병원장, 김인철 사업단장,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조합 회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김원종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이병건 녹십자 사장(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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