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전면 차량통제…월요일 아침 출근길 불편 예상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지난 주말동안 서울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한강 잠수교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에따라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불편이 예상된다.4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잠수교 수위는 8.03m로 여전히 차량통행 제한 수위인 6.2m를 넘어서고 있다. 앞서 잠수교는 전날 오후 3시경부터 차량이동이 제한됐다.shortrim@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