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품목으로 △초이스엘 일반제습제(8+4입)’를 9900원 △‘옥시 물먹는하마 슈퍼슬림(140g×2입)’을 3700원 △‘옥시 하마로이드(옷장용/6+1입)’를 9900원 △‘페브리즈 은은한향(리필/320ml)’을 44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장맛비에 늘어나는 빨래감을 말리는데 필요한 △‘리빙엘 실내형 건조대(6단)’를 4만9000원 △빗길 안전운전에 필수품인 ‘불스원 제넥스 와이퍼(7종)’를 20% 할인해 각 3360~6240원 △세균 증식을 막기 위한 ‘불스원 에어컨 살균캔(물먹는 하마 220ml 증정)’을 1만3000원에 판매한다.
황호선 롯데마트 일상생활팀장은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집안이 습해져,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용품들이 필요한 시기”라며 “특히 세균 증식도 활발한 시기라 개인 위생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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