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허난성 쩡저우시(鄭州市)의 한 기념화폐 전문점에서 직원이 세계자연 보호기금 설립 50주년을 맞아 금과 은으로 제작한 기념 화폐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기념 화폐는 중국 인민은행이 발행하고 선전(深圳)궈바오(國寶)조폐주식회사가 제작을 맡았으며 중국 금화본사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쩡저우(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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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허난성 쩡저우시(鄭州市)의 한 기념화폐 전문점에서 직원이 세계자연 보호기금 설립 50주년을 맞아 금과 은으로 제작한 기념 화폐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기념 화폐는 중국 인민은행이 발행하고 선전(深圳)궈바오(國寶)조폐주식회사가 제작을 맡았으며 중국 금화본사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쩡저우(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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