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서 김씨는 개그맨 지망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끊임없는 도전 과정을 들려줬다.
행안부는 "김씨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을 높이 사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맹형규 장관은 “김병만씨가 도전 정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 것처럼 공직자들도 국가적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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