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축산농가에 필요한 사업 11개를 선정, 축산경영사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군은 우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학교우유급식과 생산안정제,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사업과 전기안전진단 사업 등을 펼쳐 사육기반 확보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음용수공급기와 양계농가 급이급수자동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료작물과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 등을 펼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