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아주경제 김재범 기자) 5일 오후 일본 도쿄 AX홀에서 열린 티아라의 일본 데뷔 쇼케이스에서 티아라 멤버들이 복고풍 콘셉트의 신곡 '롤리폴리'외에 국내 히트곡 들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50여개 매체 300여명의 기자가 열띤 취재 였경쟁을 벌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