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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제일제당] |
2년 연속 ‘CJ 행복한 콩’ 브랜드 모델 활동을 앞두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까다롭고 도도한 맘’으로 돌아왔기 때문.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고소영은 여전히 깨끗하고 눈부신 두부 빛 피부와 함께 동작 하나하나에서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2년차 엄마’라는 말을 무색하게 했다. 여기에 출산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엄마로서의 자신감과 여유를 선보이며 ‘까도맘(까다롭고 도도한 신세대 맘)’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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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제일제당] |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고소영이 엄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보정이 필요 없는 배우”, “까다롭고 도도하지만 고소영이니까”, “비현실적 엄마 종결자”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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