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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정려원,소이(왼쪽부터)/사진=룬컴]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절친3인방’으로 통하는 소이, 정려원, 박지윤의 사진으로 그들의 과거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각 다양한 표정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엽기적인 표정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여신포스와 동안포스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오래전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이 사진은 배우로 활동 중인 정려원과 박지윤을 이어 최근 소이가 속한 그룹 ‘라즈베리필드’가 새 앨범을 내면서 이들의 우정이 다시금 이슈가 되며 연예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이들끼리 절친이네”, “서로 닮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셋이 모이니 그냥 직찍도 화보”, “세 사람 우정이 영원하셨으면 좋겠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가 속한 그룹 ‘라즈베리필드’는 지난 5일 세 번째 싱글 ‘있잖아’를 발표하고 7월 2일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공연과 방송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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