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행정안전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어린이 안전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전 정책을 널리 알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5∼6월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663편이 출품됐으며 ‘빨간 망토와 늑대’ 등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 등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www.safetywebtoon.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