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창 하이원리조트오픈 첫 날 8언더파 선두

  • 2위와 3타차…안개로 대회 중단,내일 오전 재개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이민창(24)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채리티 하이원리조트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민창은 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짙은 안개로 경기가 오후 5시5분 중단돼 출전 선수 절반이 18홀을 다 돌지 못한 가운데 이민창은 가장 좋은 성적으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가미 구니히로(일본)가 5언더파 67타로 이민창 뒤를 이었고 강욱순은 4언더파 68타로 3위권이다.

 프로 5년차로 아직 우승을 하지 못한 이민창은 “퍼트가 좋아 위기는 피하고 기회는 잘 잡았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오늘과같은 템포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창은 이날 6번홀(파5)에서 홀까지 40m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컵으로 빨려들어가 이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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