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수 넥센타이어 양산생산본부 전무가 이덕재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남동부지도원 이덕재 원장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넥센타이어 제공) |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국제안전보건전시회ㆍ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회사 관계자는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산업재해 감소 노력, 전문의를 통한 건강관리ㆍ금연편드 프로그램 운영 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유해요소 제거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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