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매주 목요일 동문선배와 만나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08 10: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매주 목요일 재학생들이 동문 선배와 만나 소중한 경험을 전수받는 ‘선목카페(선배들과 함께하는 목요일 카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 선배들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학생들은 애교심과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인정과 리더십을 배우게 된다.

지난 7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에서 마련된 첫 만남에서는 삼성종합기술원장을 지낸 임형규 동문회장이 ‘대기업에서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후배 10여명과 대화했다.

오는 14일에는 고정식 전 특허청장, 21일 김재현 전 공주대 총장, 28일 유진녕 LG화학 원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